사쿄 아야님아ㅣ 절벽 위의 꽃은 흐트러지고 싶다 3권 리뷰입니다. 오메가가 차별받는 세계관에서 엄마에게도 부끄러운 존재였던 하나는 렌자쿠를 만나 오메가엔 자센을 긍정하게 되는데요...그림이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