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가 정말 귀여워요. 기다려 라는 말에 몸이 컨트롤된 것도 귀엽고ㅎㅎ새로 등장한 루카도 눈치없지만 엉뚱하면서도 자기 나름대로 이루마를 도와주려는 것도 귀엽네요.둘 다 늑대화한 장면이 없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