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입니다만? 1
사노 나미 글.그림, 장지연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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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입니다만? 무언가 불만이 있습니까,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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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리스 6
타카다 유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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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난과 시련에도 끌릴수밖에 없는 두 남녀! 하지만 그 운명을 뿌리부터 뒤흔들 불씨는 이미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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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2
야마시타 토모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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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춤의, 춤에의한, 춤만을위한 댄스 동아리의 뜨거운 일상! 쉘 위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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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니 2
케이 토우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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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으스스한 시키미야 아파트에서의 공동 라이프! 그럼에도 아코니가 이곳을 떠나지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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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종이비행기 : 파종소 1 국가 대표 종이비행기
위플레이 지음, 조혁진 감수 / 로이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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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모두 한번쯤 종이비행기를 접은 적이 있으시겠죠? 뭐 종이비행기라고 해봤자 누가 접어도 똑같은 천편일률적인 그런 기본적인 디자인의 종이비행기가 전부일테지만 모두가 접은 그 수많은 종이비행기들 중에서도 누가 접은 비행기는 금방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또 누가 접은 비행기는 유독 공중에 오래 날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을 겁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이모든게 단지 운이나 손재주의 차이였을 뿐일까요? 친구들 중에서도 유독 좋은 종이비행기를 잘 만들었던 그 친구는 아마 알게모르게 종이비행기에 숨겨진 공학적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친구들의 과학 성적도 꽤 괜찮지 않았을까요? 어찌됐든 보기에는 별 차이없어보이는 두 종이비행기가 이토록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데에는 인류의 끝없는 비행의 역사에 녹아있는 과학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비행기를 접는 순서부터 각도, 세기까지. 이 원리와 노하우들을 알지못한다면 아무리 접어도 결국엔 금방 땅에 추락하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할수밖에 없겠죠. 뭐 나나 내아이가 이런 종이비행기 접어서 국가대표할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종이비행기 접기를 알아야하냐고 반문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파종소 시리즈를 쓴 대한민국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언젠가 평소 즐겨듣는 과학 채널의 강사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어렸을때부터 과학 실험하는 것이 일상화되어서 영화나 드라마같은 콘텐츠에서 과학 좋아하는 아이가 나오면 당연하게도 현실의 실험에서도 반드시 필수인 보호 안경을 쓴 이미지로 등장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기껏해야 흰 가운이 전부라고요. 이렇듯 그저 막연하게 상상만 할뿐 나의 일상과는 멀리 떨어지는 일이 계속 반복되면 결국에 과학은 영원히 나와는 다른 영역의 세계의 일로 남을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평소에도 과학과 가까이할수 있는 무언가를 항상 손에 쥐고 있어야만 합니다. 평범한 종이비행기가 아닌 경기에서 이기기위한 온갖 지혜와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멋진 종이비행기를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그 짜릿함. 이렇게 과학적이고 흥미진진한 놀이가 또 있을까요? 거기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16종의 전용지도 함께 들어있으니 내 아이에게 나만의 국가대표급 종이비행기를 더 멀리, 더 오래, 더 아름답게 날릴 기회를 절대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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