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서비스를 시작하고 두달여가 흐른 것 같습니다. 처음 서비스가 시작한 날을 제외하고 하루도 빼먹지않고 오천걸음을 채워왔었는데 요근래 벌써 두번이나 스탬프를 받지 못했네요. 나태함에 빠지지않게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독보적 서비스는 대만족입니다. 그날의 독서기록도 남기고 건강도 챙기는가하면 덤으로 오백원씩 적립금도 주니 일석삼조가 아닐수 없네요.
이제까지 밑줄긋기나 랭킹에는 참여하지 않았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 방면에도 한번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