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지 마! - 일하는 엄마의 마음과 생활을 보여 주는 책
정수은 글, 김혜영 그림 / 초록우체통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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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회사가지마~

잘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니 재밌어 하네요..

그리고 내용이 제 상황과 비슷하구요.. 다른 엄마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니 그부분도 조금은 위안도 되구요.

좀 짠하기도 하지만,  아이에게도 제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해주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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