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내용으로 이루어진 단편 추리소설이다. 아주 재밌지는 않고 그냥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소설이다. 다읽고 리뷰을 쓸려해도 뭐 기억나는 내용은 없다.
그냥 킬링타임용
아 기억나는 내용있다
모든 사건의 해결은 여형사네 집사가 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