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한명의 등장으로 인해 점점 달달해지네요..
점점 더 서로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주게 되네요..
아무리 만화라고 하지만...
너무 동안에 어린애처럼 그리셨네요..
테페이의 성인 모습을 보는 듯했어요..
주위의 방해공장이 오히려 두사람의 사랑을
굳건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