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하면 유명하죠..
베네틴트..
립스틱은 몰 먹었다 하면 지워지고 자주 발라줘야하는 귀찮음에..
틴트를 바르는데요..
입술에 몇번만 쓱쓱하면 예쁘게 착색되어..
혈색도는 입술을 만들어주죠..
또한 치크로도 사용가능해요..
향은 장미향으로 좋아요..
잘 지워지지 않고 지속적이 립스틱보다 좋아요..
이런면에서는 틴트가 좋드라고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틴트 하나만 발랐을 경우 건조합니다.. 립글로스를 발라주어야 촉촉해 보여요..
솔도 바를 때마다 간지러워서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유리병으로 되어 있기에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이 있네요..
입술 각질제거하고 바르세요..
각질에 착색되어 이쁘게 보이지 않아요..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미워할수 없는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