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이라는데 이번권도 여전히 시끌벅쩍..
작가님이 축제를 좋아하는 것 같다..
축제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는 걸 보니..
여전히 케이와 히카리는 시합을 빼놓고는
얘기할 내용이 없는 것 같다..
난 이런 결말은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만화책이였다..
이제 끝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