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렇게 될것을 왜 이리도 오래 걸렸는지..
이제 료코가 우는 모습은 안봐도 되겠다..
이 커플 주위는 모습 두 사람을 걱정해주는
좋은 사람들만 있는것 같아.. 훈훈하다.
사장님도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
이제는 해피엔딩만 남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