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사치에가 외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할아버지는 아사기파의 두목..
사치에의 보좌역인 라쿠토..
매번 트러블이 이어지는 아사기파..
볼때마다 다음권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