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마지막 책장을 넘기며…….마지막 챕터를 다시 읽으며 든 생각. ’나쁜 미디어의 해악은 어디까지인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힘을 가진 자는 주어진 힘이 언제나 자기 것인 줄 안다.’자신의 입장을 대변할 수 없는, 대변한다 한들 결과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 앞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극단적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