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별일 없이 산다 탐 청소년 문학 11
강미 외 지음 / 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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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어른도 아이도 청소년도 모두 지금하는 걱정, 힘듦의 무게는 동일하지 않을까? 누가 더 힘든가 따질 필요는 없다. 서로를 힘이 나게 북돋우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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