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박루니 지음 / 아트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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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에 행복함을 이야기하는 책. 나만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닌 다른이의 삶까지 나아가 지구를 생각하는 생각을 현실에서 실천해가는 여러 모습들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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