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 지금+여기 3
오찬호 지음 / 개마고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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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개인들의 하고자하는 것의 합이 공동의 선이 아님을...요즘 절감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만을 생각할 뿐, 큰 그림으로 보려하지 않는다. 대세는 밥그릇 싸움이다. 더 이상은 사치가 되어 버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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