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에만 보이는 괴물들... 어른들은 믿어주지 않아 아이들은 답답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눈에 보이는 건 아이들 마음속에도 있다는 것...아이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아이의 이야기라고 그냥 넘기지말고 한 번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아이들과 이야기한다면 아이와 부모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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