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청년 논객 한윤형의 잉여 탐구생활
한윤형 지음 / 어크로스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춘이라 말하며 세대를 묶지만 그 세대는 사회속에서 하나로 묶이기 어렵다.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므로... 어쩌면 그 세대라는 것은 학교를 다닐때까지 묶일 수 있는 말이 아닐까... 군대라는 것 속에서 하나로 묶이듯 처한 상황에 따라 묶일수도 있고 묶일 수도 없는 세대.. 공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