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던지고 싶다 - 아동 성폭력 피해자로 산다는 것
너울 지음 / 르네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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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당사자에게는 큰 용기이자 고통이다. 이 책을 쓴이는 정말 대단한 분이다. 상처를 드러내려 하지 않는 우리사회에서는 더욱 더 글쓴이의 용기가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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