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여름휴가 - 내가 본 북조선
유미리 지음, 이영화 옮김 / 615(육일오)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한 국가를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혹시 작가의 바람을 적은 글이 아닐까 생각까지 해봤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저런 북한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다. 북한이라는 나라...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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