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을 주제로 여러 작가들의 소설이 모여있어 새로웠다. 이런 소설책들이 좀 더 활성화되어 하나의 주제로 여러 작가들의 글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책을 읽으면서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더 들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