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통계치로 읽는 즐거움은 좀 떨어지지만 결론부분에 신세대에 대한 전망은 I찮았음.
일반적으로 20대를 정치권에서 자기편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지만 감성에 민감한 세대로 어디로 뛸지 모르는다는 점은 공감하는 부분임.
한번 읽어볼만 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