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것도 쉽게 역시 이원복교수님 스타일 입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신판이라구 보면 될것 같은데용
내용좋고 그림좋고 훌륭합니다.
새로운 시각을 넓히게 되었네요
중학생이상 읽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