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대표작보단 덜하지만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로서 볼만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작가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애요(나만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이상은 읽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