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6편의 단편이 담긴 sf소설집입니다.
◾예순다섯 데스(death)
◾이세계 수학
◾꽁치는 쓴가, 짠가
◾살 좀 찌면 안 되나요
◾슈뢰딩거의 소녀
◾펜로즈의 처녀
개인적으로는
📖예순다섯 데스
-65세가 되면 죽어야 하는 세상
📖꽁치는 쓴가, 짠가
-냄새, 맛 등도 전달할 수 있는 세상
가 재미있었어요.
가장 sf다웠던 것은
📖펜로즈의 처녀
-'사건의 지평선' 이라는 물리학 용어의 쓰임을
진짜로 본 것은 처음이에요!
그만큼 용어가 조금 어렵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