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성을 가진 노비 아이앤북 문학나눔 20
윤영선 지음, 이영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단이와 아씨마님의 힘으로 올곧게 성장한 박비와 박꽃.
이 네명의 인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박꽃은 어떻게 되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