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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피디아 - 그림으로 보는 스포츠의 세계 ㅣ 아트사이언스
애덤 스키너 지음, 마크 롱 그림, 안성호 옮김 / 보림 / 2021년 11월
평점 :
아티비터스 10기 12월의 책 두 번째는 <스포츠피디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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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에 두꺼운 이 책은 제목 <스포츠피디아>에서 느껴지듯이 60개의 스포츠 종목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책입니다.
책은 차례와 함께 시작합니다. 구기종목, 라켓 경기, 육상 경기, 체조 경기, 수중 경기, 모터스포츠, 과녁 경기, 격투기, 국제 올림픽 경기의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차례에서 보아도 알듯이 정말 다양한 스포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축구, 야구부터 올림픽에서 자주 보는 펜싱, 양궁 그리고 생소한 모터스포츠 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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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여 최고가 되는 것만이 스포츠의 전부는 아니다"
이 문장을 기억하며 스포츠 하나하나를 알아간다면 더욱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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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비터스 10기 활동을 하며 수준 높고 좋은 퀄리티의 책들에 충분히 놀랐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또 한번 놀랐어요
저는 스포츠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하나하나를 매우 흥미롭게 보았어요 스포츠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매우 유익하고요
자세한 규칙과 포지션로 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신기한 사실로 스포츠 자체에 대한 흥미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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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예로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축구 경기의 한 장면을 그림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소개합니다. 먼저 축구 경기장의 구조를 소개하고, 각자 포지션을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또한,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경기 규칙과 장비까지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신기한 사실들에서는 축구의 역사와 여러 기록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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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알거나 이름도 생경한 스포츠의 경우엔 더욱 흥미로워요
모르는 스포츠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검색하면 아이들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용어가 영어인 경우는 더욱더요 하지만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그림으로 이해하고 용어를 기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도 하고요 포뮬러 원과 같은 스포츠의 경우엔 저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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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스포츠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농구 림은 왜 바구니 모양인지, 세계 최고의 100m 달리기 기록은 얼마인지, 태권도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테니스의 타이 브레이크는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작은 물음도 포착하여 놓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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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정말 좋았던 이유 또 하나는 스포츠를 남자 아이에게 국한시키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를 넘어서 다양한 인종, 성별, 신체적 조건을 차별없이 다루며 어떠한 스테레오타입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그러니 이 책도 남자아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즐거움을 잘 좋아하지 않거나 모르는 아이에겐 새로운 세계를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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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