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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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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나는 현실에 눈물이 났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은데 애는 낳고 싶지 않아요 여자는 30이 되기 전에 애를 낳아야 한다고 말하는 어머님의 앞에서 말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더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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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제이 헝거 게임 시리즈 3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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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상은 평화를 찾았으나 평화를 찾게한 영웅은 불완전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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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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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앓아누울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어젯 밤, 우연히 보았던 이 책의 영화 예고편을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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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룡소 클래식 16
루이스 캐롤 지음, 존 테니엘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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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수 많은 상상을 그저 글과 그림만이 아닌 몇십분으로 이루어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대라 그런가 크게 창의적이라던가 감명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앨리스와 체셔의 대화는 꽤나 교훈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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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검은 피
허연 지음 / 민음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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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좋지만 참회록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영혼이 아프다고 그랬다. 첫 구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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