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습관이 너무나 중요하다. 어릴적 부터 습관을 잘 들이면 앞이 뻥 뚫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아이들의 습관이 가르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고급스런 디자인, 부드러운 내음... 후훗! 근데 컬러로션과 에센스는 어터케 사용하남? 여자들에게 물어봐야지.
초등학교 1, 2학년 꼭 읽어 보세요. 책 속에 그림이 사진처럼 너무 사실적이예요.
어느날 집 앞에서 만난 푸른개. 집 없는 개.
이렇게 영리한 개가 집을 잃은 건 아닐테고, 버려진 개인가.... 동물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
보답을 합니다.
정말 멋있는 개. 푸른개
비록 얼굴은 흉하게 생겼지만 부모님,형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 남을 탓하지 않는 아이.
사람에게 중요한건 마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