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테스트하는 하던것이 생각나네요. 유치원생인 아들이 좋아라하네요.
옛날 IQ테스트하던 것이 생각나더군요. 난이도는 초등학교 2학년에게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2학년인데 난이도가 적당한 것 같네요
항상 친구가 되어 주시던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보고 싶을 마다 꺼내보던 할아버지의 빨간 손수건. 할아버지와의 모든 추억이
묻어 있는 손수건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어린 손주,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소위 말하는 '우물안 개구리' 아이들은 듣고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 지금 보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