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재혼을 해서도 그럭저럭 지내왔지만 새아기(이복동생)이 태어나면서 점차 자신의 설자리가 없어지게 되는 주인공. 비뚤어지고 폭력적으로 변해 아버지도 때리고 마약도 하는 문제아가 된다. 중학교에서 퇴학을 당한뒤 위탁부모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들로부터 문제아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학교로 간다. 그학교에서 그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는 여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일반 문제집만 다루다 기탄사고력문제를 보니 역시 차원이 다르군요. 이것저것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수학공부의 왕도임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하네요. 좋습니다.
이 세상은 보는 시각에 따라 모두 다르게 보입니다.
새하얀 눈은 어떻게 보일까요? 여러가지 색깔로 눈을 바라보며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세요
얼음나라의 공주도 되어 보고, 붉은 갈색나라의 카니발 축제에도 가 보고....
마음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마음이 무엇일까?
유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예요. 6 - 7세 어린이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옛날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정말 색과 음악이 없었다면 어떨까 ?
상상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