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나 지구촌이야기, 지구과학적 지식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도 무척이나 생소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과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하고 실제적인 학문이 될수있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엮어진 것이라 하는 만큼 꽤나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다.
피뎅이의 기본기능은 물론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준다. 피뎅이를 자기만의 최적의 상태로 꾸며보는 것은 새로운 재미와 뿌듯함을 준다. 물론 초급수준의 사용자들에게 초점을 맞추었기에 중급이상의 유저들은 각종 PDA관련 사이트를 이용해 좋은 정보와 유틸리티를 구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31탄이 드뎌 나왔네요. 언능들 사봅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