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동식물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자연스레 자연공부도 되리라.
노란양동이의 저자 모리야마 미야코의 작품으로 전자와 마찬가지로 애들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아기여우가 월요일에 우연한 발견한 노란양동이 그리고 바람에 날려 사라진 일요일, 그리고 다시 맞이한 월요일까지의 심리상을 보여주는 그리 짧지않은 동화책이다.
노부부가 한해 농사지은 돈으로 겨울이 되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일대를 여행하며 어려운 사람을 돕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CEO들의 건강 경계경보, CEO를 괴롭히는 질병들, CEO 한방웰빙보감 이라는 세가지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CEO가 아닌 이들로서는 뭐 필요하겠냐 싶기도 하지만 건강관리와 치료예방에 대해 간단간단히 이해가 쉽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