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새샘명작동화 21 새샘명작동화 21
신예영 지음 / 새샘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옛날에 악기를 잘 연주하는 두 신이 임금에게 누가 더 연주를 잘 하느냐고 물었다. 임금은 둘 중 한 신이 더 잘 한다고 했다. 그러자 화가난 다른 신이 임금 귀를 당나귀귀처럼 크게 만들어 버렸다. 고민을 하다 임금은 커다란 모자로 귀를 숨기고 지냈다....

책 말미에 동화줄거리를 되짚을 수 있는 논술식 물음이 준비되어 있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레멘 음악대 하얀 암탉 - 새샘명작동화 22 새샘명작동화 22
그림 형제 지음, 신예영 옮김 / 새샘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브레멘 음악대>  주인에게 버림받은 당나귀 한마리가 더 이상 사냥을 할 수 없어 쫓겨난 사냥개와 이제 더 이상 쥐를 잡지 못하여 죽게 된 고양이와 곧 죽게 되어 울고 있던 수탉을 만나 함께 브레멘에서 음악대를 만들겠다며 길을 떠난다...

<하얀 암탉>  하얀 암탉 한 마리가 밀알 몇 개를 주워 친구들에게 함께 심자고 했지만 친구들은 모두 싫다고 하였다. 친구들은 밀이 다 자라 수확을 할 때도 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빵을 다 만들 때까지도 아무런 일을 하지 않으려 했다. 할 수 없이 하얀 암탉 혼자서 일을 하여 맛있는 빵을 만들게 되는데....

책 말미에 동화내용을 되짚을 수 있는 논술식 물음들이 준비되어 있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님 달님 - 읽는재미 듣는재미 15
최지경 그림, 금동이책 글 / 깊은책속옹달샘 / 2004년 4월
평점 :
품절


전래동화로 엮은 아름다운 동화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두장이와 요정 룸펠슈틸츠헨 - 새샘명작동화 24 새샘명작동화 24
신예영 지음 / 새샘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구두장이와 요정>  옛날에 가난한 구두장이 부부가 있었다. 부부에게는 한 켤레의 구두를 만들 가죽밖에 남지 않았다. 부부는 구두를 만들 가죽을 잘라 놓고 기도를 하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까 구두 한켤레가 만들어 있었다.....

<룸펠슈틸츠헨>  예쁜 딸을 가진 방앗간 주인이 왕 앞에서 딸을 자랑하고 싶어 거짓말을 한다. "제 딸은 짚으로 금실을 만들 수 있답니다".  왕은 그의 딸을 짚이 가득 쌓인 곳에 가두고 짚을 모두 금실로 바꾸라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쪽이 - 새샘명작동화 25 새샘명작동화 25
신예영 지음 / 새샘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옛날 아이가 없어 걱정하던 부부에게 아들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먼저 나온 두명은 정상인데 막내동생은 두개가 있어야 할 것은 모두 하나뿐이었다. 눈과 귀와 팔과 다리... 그래를 반쪽이라 부르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