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사연이 깊은 책이다. 30살이 넘어야 결혼을 하게 되고 33살쯤 좋은 인연이 나타난다고 하였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약 80퍼센트 정도의 적중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