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4, 5학년 이상이면 볼 수 있는 책이다. 고사성어에 대해 한자와 출처, 유래(얽힌 이야기) 등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았다. 청소년을 타킷으로 내놓은 만큼 읽기에 부담없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