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존 A. 로 그림, 카를 뤼만 글, 최미경 옮김 / 책그릇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유아동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무조건 안돼라고 말하는 엄마. 엄마가 안계실 때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아이.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고 글자체나 그림들이 너무나 익살맞게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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