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연산에서 벗어나 마치 IQ테스트를 하는 듯한 구성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력을 요구한다. 물론 이를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겟지만 결국 이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상위권을 노릴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