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캉디드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7
볼테르 지음, 김혜영 옮김 / 미래와사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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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캉디드>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김없이 이 책 시리즈를 읽으면 내가 모르는, 어쩌면 나만 모르는 고전 작가들이 속속 나타난다.

오늘의 주인공은 볼테르다.

지식백과에 보면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이. 풍자와 해학으로 당대의 위선과 부조리를 낱낱이 폭로하고

자유와 관용의 정신을 드높인 프랑스 계몽주의 시대 작가"라고 나와있다.

지난 시리즈 중 하나인 <인간 혐오자> 저자 몰리에르 역시 프랑스 계몽주의 작가라 그런지 결이 비슷했다.

캉디드는 낙관주의란 뜻으로 이 소설은 낙관주의를 베이스로 인물이 정신승리하여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들을

비판하고 해학하는 구도로 현대에까지 풍자극의 대표적인 예로 뽑힌다고 한다.

인물이 여러 사고들을 통해서 유럽의 나라들을 옮겨가는데, (아니 쫓겨난다는 표현이 맞겠다.)

장면 전환 속도도 빨라서 더더욱 흥미진진하게 책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낙관주의를 통해 해학적인 모습을 이끌어냈지만

요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의 정신승리는 필수적으로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

여기서 또 삼천포로 빠지면 정신승리를 다른 말로하면 멘탈이다.

슈카월드에서도 다뤘는데 과거 사치품이 명품으로 불리게 되면서 한국에서 보다 더 대중화됐듯이

정신승리라는 해학적인 표현보다 멘탈력으로 표현하여 다른 측면에서 자신을 돌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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