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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을 만난 연이 가장 높이 날아오른다 - 맨손으로 자산 1000억이 되기까지
지승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역풍을 만난 연이 가장 높이 날아오른다>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책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마치 시집과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저자는 '신흥사' 입사 9년만에 오너가 되어 운영 자산가치 1000억대를 형성할 정도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여기서 잠깐, 저자가 말하는 1000억은 부채도 자산이라는 회계원리에 입각하여 산출된 금액이다.
책이 짧기도 하지만 정말 순식간에 읽을 정도로 책이 정말 재밌다.
내가 자서전을 읽었을 때 재밌다는 말 썼다는 것은 정말 힘든 시절을 보냈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정주영 회장의 인생을 존경하고 동경하는 만큼 악바리 근성을 가지고 헤쳐가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책을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표현이 정말 많이 나온다.
'내 인생이 바뀔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두렵지 않았다.'
얼마나 힘들었으며 하루하루가 기회를 놓칠까봐 두렵고 얼마나 간절했을까
해당 구절을 읽고 스스로를 되게 반성하게 되었다.
제딴에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을 했는데
과연 열심히 사는 것인가?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살고 있는가?
내가 생각했던 열심히의 기준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나도 후에 이런 자서전을 내고 싶다.
물론 입이 쩍 벌어질 만큼의 성공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자서전을 낼 수 있지만
나는 정주영 회장이 그랬듯이 그리고 저자를 포함하여 여러 대표들이 그랬듯이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고 그 과정과 결과물을 내고 싶다.
그리고 보란듯이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자서전을 쓰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