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온화한 불복종자>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책 표지에 이런 말이 적혀있다.
"관계를 지키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설득의 심리학"
또한 책의 앞에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너희가 모든 규범, 규칙, 질서, 권위자에게 저항해
불복종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각자 방식대로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
내 평생 굼은 너희를 그렇게 키우는 거란다."
이 글을 읽고 이 책에 대해 확 와닿았다.
바로 <강강약약>이다.
작년에 <이성속의 낭만>이란 독서모임에서 이러한 제재가 나왔다.
나중에 아이를 갖는다면 어떻게 다들 키울 것인지.
여러 의견들이 나왔고 그중에서 가장 동감을 많이 얻은 것 2개가 바로
강강약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그 첫번째를 이루기 위해서 이 책이 지금껏 읽은 책중에 가장 적합한 것 같다.

첫 장은 다윈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진화론은 다윈이 가장 먼저 꺼낸 것이 아닌데 왜 다윈이 주장했을 때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는가
저자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면서 책을 전개하고 있다.
여러가지 예시를 이용하면서 독자들이 보다 이해가 쉽고
또 여러가지 원칙들을 서술하여 저자가 주장하는 <원화한 불복종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도 언급되었듯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심리학을 이용한 온화한 설득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사용해야하는 언어라고 생각이 든다.
관심있는 분들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