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원전수주가 끝나고 원전수주 문제때문에 다소 관계가 안좋았던 프랑스 대사와도
프랑스어와 문화를 이용해서 관계 개선을 하는 저자의 역량에도 감탄을 했어요
마침 저자는 이전에 파리쪽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이 경험이 자산이 되어
이렇게 외교적으로 양국관계를 원만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특히 프랑스 사람들은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굉장히 중요시여기는데
한 예로 서양 사람들은 프랑스어는 귀족어, 영어는 평민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러한 문제때문에 프랑스어를 쓰는 퀘백지역은 캐나다에서 독립하려고 하고
또 영어에서 돼지고기는 pork지만 소고기는 beef에요
제가 이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소고기 beef 가 바로 프랑스어에서 온 단어에요!
평민들이 먹는 돼지고기와 귀족들이 먹는 소고기를 구분짓는,,
이런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또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종교에요
물론 중동에서 가장 보수적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안되지만
가장 개방적인 UAE에서는 종교구역에 교회가 여럿 있다고 해요!
기독교 병원에서 왕족들도 많이 태어나고
종교를 넘어서 심지어 UAE에서는 호텔에 한해서 비키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방면으로 여려 규제들이 있지만 생각보다 개방되어 있는 중동의 현 주소를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GCC 는 왕정 국가들이에요
일반적으로 산유국에 왕정국다가 하면 부패가 판을 칠 거 같은데
지도자들이 정말 영리하게 나라를 잘 이끌고 있다고 해서
이 점 또한 중동을 새롭게 보게 되었어요.
물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전에 중동의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우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비난하기도 했지만요!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
우리가 쉽게 가지 못하는 중동에 대해서 특히 현주소에 대해서 잘 나와있고
저도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 중동에 가까운 시일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동의 현주소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께 강추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