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한 기적지도 - 300일간 하루에 하나씩 감사로 그려가는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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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기적 지도


이 책을  도서 분류해보자면 자기계발서로 보면 될 것이다. 시중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있고 베스트 셀러에 오른 책도 많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책 제목에 혹해 서점에서 책을 펴 보기도 하고, 사서 보고 따라하고, 영감과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어떤 사람들은 자기 계발서를 일종의 돈벌이 책이며,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써놓은 책이라고 무시하기도 한다. 물론 읽고 나면 남는 게 없는 자기 계발서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 계발서가 아닌, 가령 시중에 인기가 있다는 소설책을 보더라도, 사실 읽고 나면 되레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괜시리 이상하고 편협한 사상만 추구하려해서 기분만 나빠지는 책도 있다. 그러므로 자기 계발서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는 건 올바른 태도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이 책처럼, 실제로 읽고 나면 실제 삶에 바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도 존재하니까 말이다. 


이 책은 읽는 다는 느낌 보다는 하나의 노트처럼 생각하면 편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단순하고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감사”를 시작으로 300일간 써야할 빈칸을 직접 책에 마련해놓았다. 그로 인해 독자는 저자가 되어 책의 빈칸을 일기장 처럼 채우면 된다. 그렇게 하면서 가장 중요한 ‘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저 재미있는 숙제 혹은 놀이를 한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나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돌아보게 한다. 


초반에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저 감사하라라는 말이 아닌 ‘보상’ 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였다. 우리는 심리학적으로 보상이 있을 때 더욱 가속을 받아 행동을 추구하게 된다. 이 책에서도 그런 디테일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한 질문을 다양하게 구성해놓았다. 


결국 행복은 ‘나’에게 있다. 내가 누군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말 진지하게 자신에게 귀찮지만 끊임없이 묻고, 그과정에서 이타적이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갖는 다면 누구든지 꿈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인터넷과 sns, 그리고 각종 자극적인 영상과, 과다한 뉴스로 생각이란 것을 점점안하게 되는 현대사회에 다른 것을 제쳐놓고 하루에 일정시간 ‘나’를 위한 생각을 하게 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앞으로 긴 미래, 누구나 어떤 삶을 살지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그 미래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일은 그래서 가장 위대하고도 어려운 일이다. 내가 변하면 주위가 변하고 주위가 변하면 세상이 변화하기에. 결국 그 작은 씨앗을 뿌리는 일을 우리는 매일매일 해야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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