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좋았던 것이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 는 것이었다. 어디에, 어떤 환경에 거주 하냐에 따라, 건강 과 스트레스 그리고 삶의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것인데, 이는 비단 비싸고 좋은 동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데 환경적인 측면을 이야기하는 것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동네에 살아도 타인과 척을지고 매일 화내고 감정이 상한 채로 살면 그것은 건강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이 책의 키워드는 결국 하나다. 주위 사람에게 친절하고, 다정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결국 나에게도 돌아오고, 내 건강과 내 가족,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 사회의 환경, 이 선순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과학적인 통계와 실제 예시로 설명을 해줘서 한층더 뼈에 깊게 새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