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에 붙혀야 할 스티커의 그림이 흰색으로 그려져 있어요.
눈썰미 좋은 아이들은 찾아서 붙이기 할 수 있겠어요.
엄마인 제 눈에 토마스나 헨리나 다 같아 보이지만요..^^
스티커는 붙혔다 떼었다 할 수 는 없습니다.
다 붙혀논 스티커는 책처럼 되네요.
말을 지어내서 아이와 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