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 주는 남자와 33인의 화가 - 33인 화가의 그림 이야기
박세당 지음 / 북성재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는 치과의사이며 미술컬렉터이다  

그리고 작품분석은 작가보다도 더 근접해서 작품을 본듯하게 글을 썼다.     

평론가의 글  보다는 아니지만.......  책의 내용상 소설책 보다는 좀 읽기가 쉽진않다   


오현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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