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 지음 / 예담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를 준비하는학생. 대학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한번쯤 읽었으면...(특히 미대생은)

나도 미대를 졸업하고 학교에 있으면서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 나 또한 이런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나는 내가 한 일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지난 시간이 가장 열심히 살았고 후회없지만 다시 돌아가라면

그러고 싶지 않다.  그러기에는 지금 가진것이 너무 많아  이제는 그 시간이

힘들게 늦겨질까봐서이다. 

요즘 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 도서로 선택해 주고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인쇄를 통해 제 3자도 하고있으니 나보다 더 설득력이

있을 테니 말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아님 대학을 진학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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