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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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첫 발견자=용의자’라고는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첫 발견자=범인’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어.”

 

‘열정적이고 엉뚱한 재벌가 영애 형사× 집사’ 조합이 일단 너무 새로웠어요,

그리고 가자마쓰리라는 경부가 있는데 이사람이 감초임... 

게다가 이번엔 신참 형사까지 들어와서 의외로 환상의 콤비를 보여줘요. 코난 + 어린이 탐정단 + 정영일 형사 느낌?이라서 술술 잘 읽혔어요.


1, 2권 각각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는데 생각보다 심오하고 잔혹한 살인 사건들이에요. 그래서 용의자, 트릭 등등 추리 요소도 잘 분배되어 있고, 여기 나온 인물들이 시트콤이라 미스터리랑 개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소설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추리-미스터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추천드리고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보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일상물st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근데 이 세 개 다 본인이다? 그러면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한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 이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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