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첫 3개월 -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수잔 브링크 지음, 안기순 옮김 / 청림Life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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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세계를 열어주었던 100일간 ㅜ.ㅜ 정말 왜??? 라는 말만 할 수 있었던 시절..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왜??? 가 아??!! 가 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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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0~20개월까지, 꼬마 아인슈타인을 위한 두뇌육아법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헤티 판 더 레이트.프란스 X. 프로에이 지음, 유영미 옮김, 김수연 감수 / 북폴리오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아기가 잘 크고 있는 건지.. 특히 첫째 아이인 경우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성장도 제각각이고.. 괜히 또래 아기들보다 느리면 마음이 촉박할까봐 물어보기도 싫고. 육아 서적 여러 권 산 것 중 하나입니다. 책도 책이지만.. ^^; 자장가 CD 정말 잘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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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기시미 이치로 지음, 오시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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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살려주는 것 같네요. 제목이 좋아서 사봤어요. 울 엄마가 날 좀 믿고 내버려뒀으면 싶었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근데 10장이면 될 내용을 한 권으로 늘인 것처럼 했던 말 반복하고 반복하고.. 술 취한 사람의 주정을 본 느낌입니다. 전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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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 보림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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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정보부터 읽어주기 좋다고, 추천 받았던 책인데 내용도 알고 있었고 해서 안 살까 하다가 그건 나만 아는거니까 서점에서 여러 번 읽어봤어요. 역시 의성어, 의태어 때문에 구입했죠. 지금도 `바스락바스락` `냠냠` `쏙쏙` 이런 의태어나 의성어에 꺄르르르 웃는 10개월 아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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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서천석 지음 / 창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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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림책을 보여주기 시작할 때라, 그림책 고르는 데 도움받고자 구매했습니다. 읽다 보니.. 제가 놓친 부분도 세세히 짚어줘서, 아~ 이런 의미구나.. 싶네요. 책육아를 꿈꾸는 맘들에게 참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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