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사례를 시작으로 그 사례에 대해서 짧막하게 챕터를 나누어 설명한다.
읽기 편하며 부담스러지않다.
아야메 황자랑 킨레이, 너무 좋다♥
얼음요괴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이건 이거 나름대로 또 재미있다.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
언제쯤 완결날지 궁금해진다.
좀 질질 끄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얼음요괴때도 그랬고 월광천녀도 그랬고 내용이 나쁘지 않으니 질질 끌어대도 안 질린다는.
결론은 재미있고(여러의미로) 그림체도 이쁘고 스토리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