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변화가 너무나도 빠른 요즘 시대에 얕게나마 그 지식을 알고 경향을 파악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참 좋은 내용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김미경 선생님과의 질의응답 세션에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나이가 들어서는 최근 기술이나 문명을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런 시기가 아니기에 열심히 좇아가야할 것 같다~!!